짤순이 : 비거리가 짧은 골퍼를 의미하는 속어
홍지원 선수 : 짧은 비거리 단점을 극복하고 한국여자오픈 우승
역사적인 골프 스타들은 대부분 장타자 : PGA투어 통산 82승, 최다 우승의 샘 스니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황금 곰 잭 니클라우스
코리 페이빈 : 탁월한 쇼트 게임 능력과 벙커 세이브를 통한 메이저대회 우승
저스틴 레너드 : 짧은 비거리 약점을 극복하고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
한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 최상호 프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골프 천재의 활약 : 김대섭 프로
한국, 미국, 일본 대회를 모두 정복한 신지애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