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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22년 골프공 추천 순위 Best 6!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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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골프공 추천 순위(우승 골프공 순위 Top 6)
좋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골프공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확실하게 요즘 추세의 경우 낮은 스핀과 비거리가 
인기 있는 골프공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피스 골프공과 5 피스 골프공 들이 대표적으로 롱게임에서 낮은 스핀과 비거리
숏게임에서 스핀을 동시에 고려해서 만든 제품인데요. 요즘 선수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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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타이틀리스트의 Pro V1 X입니다.
 PGA 투어 최다 우승볼임과 동시에 국내외 많은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는 골프공입니다. 

현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골프공인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10세대 모델은 트렌드에 맞게 비거리에 중심을 두고 디자인 되었으며, 
일관된 볼 비행의 압도적인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 드롭-앤-스톱 숏게임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새롭게 강화된 케이싱 레이어가 롱 게임에서 스피드를 증가시키며, 
더 얇아진 커버를 통해 스핀과 컨트롤은 유지하면서 볼 스피드까지 증가시켰습니다.

종류 : 3피스 Pro V1 / 4피스 Pro V1 X
중상급자 : 3피스 추천 / 상급자 4피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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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의 마스터즈 우승과 함께 한 브릿지스톤 투어 B SX. 3피스 골프공입니다.
요즘 타이거 우즈의 활약으로 급부상 중인 골프공 브랜드입니다. 

브릿지스톤은 1935년부터 골프공 개발을 시작하여, 오랜 노화우와 골프공 제작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나이키 골프공을 쓰던 타이거 우즈는 나이키의 골프장비 제작 중단 이후,
 타이틀리스트를 선택할 것이라는 예측을 뒤로하고 브릿지스톤 투어 B XS 골프공을 선택하였습니다. 

그 이후 2019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하며,
황제의 부활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골프공 브랜드의 가치도 상승하였습니다. 
이 골프공의 주목할만한 기술력은 슬립 바이트 코팅으로 볼 두개를 맞대도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클럽의 각도에 따라 스핀 컨트롤이 용이합니다. 
또한 슈퍼 하이드로 코어 기술은 겉에서 중심부로 갈수록 부드러운 코어를 탑재하여 
부드러운 타구감과 강한 반발력으로 인한 빠른 볼 스피드를 가능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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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의 우승볼이자 많은 탑급 선수들이 사용하는 테일러 메이드 TP5와 테일러메이드 TP5X입니다. 

2019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키 파울러가 선택한 골프공으로, 
리키 파울러 이외에도 로리 맥길로이, 더스틴 존슨, 존 람 등 수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볼로 유명합니다.

주목해야할 점은 5피스 볼이라는 것입니다. 
3피스의 비거리와 4피스의 컨트롤을 모두 감안한 골프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테일러메이드 TP5는 경도 85의 압축률로 낮은 론치각과 그린 주변에서 더 많은 스핀을 제공합니다. 
테일러메이드 TP5X는 경도 97의 압축률로 높은 론치각과 낮은 스핀에 따른 비거리를 제공합니다. 

트라이 패스트 코어 기술로 최대 에너지 전달을 위한 세겹의 코어가 최상의 퍼포먼스와 비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듀얼스핀 커버는 부드러운 우레탄 제질과 단단한 안쪽 레이어가 상호 작용 하여 그린 주변 샷에 추가 스핀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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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필 미켈슨의 PGA 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 우승과 함께한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X
48세 나이에 상금랭킹 2위 이며 통산 44번의 우승을 거머쥔 필 미켈슨이 사용했던 골프공입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304야드의 장타를 보여주는 이유에는 이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X의 영향력도 조금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특이점은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X 모두 신소재 그래핀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그래핀을 사용하여 완성 된 듀얼 소프트패스트 코어는 비거리와 퍼포먼스, 부드러운 타구감과 관용성까지 제공합니다. 
종류는 트피플 트랙 크롬 소프트, 티샷이나 퍼팅할때 도움을 주는 트리플 트랙 라인이 그려진 공으로,
타구감이 더욱 더 부드럽고 최고의 관용성과 또바로 날아가는 중 탄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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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몰리나리, 필 미켈슨이 새롭게 사용하는 캘러웨이 ERC 소프트 트리플 트랙입니다. 
2020년 캘러웨이는 새롭게 캘러웨이 트리플 트랙 퍼터를 출시하며 트랙 라인이 한 번 더 재 조명 받고 있습니다. 

퍼터 위에 새겨진 얼라인먼트 라인을 골프공과 같이 트리플 트랙 라인을 새겨 넣어 캘러웨이 ERC 공과 함께 썼을때 최고의 효율성을 보입니다. 
퍼터와 공 그리고 타겟을 일직선으로 셋팅 하기 정말 편합니다.

평소에 에이밍에 문제가 있거나 숏 퍼트에 자신이 없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며 퍼터도 사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트리플 트랙 퍼터는 가격이 나름 착하기 때문에 퍼터도 함께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물론 퍼터와 사용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에이밍에 큰 도움을 주는 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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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빅 3피스 컬로볼은 정말 많이 사용됩니다.
 디자인이 매우 예쁘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 분들도 즐겨찾는 골프공입니다.

컬러 볼의 특징은 공이 날아갈때나 공을 찾을 때 눈에 잘 띈다는 점입니다.
볼빅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살리고 소프트한 타구감과 비거리까지 제공하
 컬러공으로 시장 점유율을 2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볼빅 비비드, 볼빅 마그마, 3개의 퍼팅라인이 들어간 신제품 볼빅 XT 소프트 등 
여러가지 디자인과 다양한 볼들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볼빅 마그마의 경우 비공인구이지만, 거리가 많이 나는 골프공입니다. 

마지막으로 박인비 선수가 사용하는 스릭슨 Z스타
박인비 볼로 더 유명하게 불리우는 이 볼은 강탄도 338 딤플 구조에 낮은 스핀으로 더 긴 비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부드러운 표면의 마찰을 높여 좋은 컨트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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