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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프 드라이버 추천 순위 BEST 10!!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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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00 부터 대세 드라이버라는 상징적인 칭호를 이어 오고 있는 핑의 신작 G425 입니다. 
전작인 핑 G410 드라이버가 워낙 인기가 많고 그 성능이나 후가기 월등했기 때문에 
이번 신작 또한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핑 G410 모델의 관용성에 기능을 더하여 최대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PING' 사의 자신감이 내포된 드라이버입니다.
컬러는 블랙과 실버의 조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으며, 기존의 헤드 크라운의 터뷸레이터는 그대로 유지하며, 
헤드 스피드를 높여주는 핑의 특허 기술과 시그니처 디자인은 변화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헤드 페이스는 핑의 독자적 기술인 열처리 공법으로 만들어낸 고반발 811 T9S+ 단조 티탄 페이스를 적용했습니다. 
폭발적인 탄성과 비거리로 일관된 타구의 방향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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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TSI는 타이틀리스트의 시크한 디자인과 월등한 성능으로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던 TS 시리즈의 후속 모델입니다. 

TSI의 새로 추가된 I는 Impact의 레터링이며, 더 혁신적이고 발전된 기술력으로 향상된 임팩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의 드라이버는 보통 상급자용 드라이버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4개의 TS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그러한 인식도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TSI 시리즈는 TS 시리즈의 블랙 감성을 이어받았지만 좀 더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였습니다. 

다만, 클럽페이스의 경우 특별 항공소재를 사용하여 다소 투박하거나 강인함을 보이게 만드는 클럽 페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럽 페이스에 사용된 특수 항공소재는 가공이 까다로워 그동안 골프 업계에서 아무도 사용하지 못했던 ATI 425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ATI 425는 매우 강한 합금으로 기존 티타늄 합금에 비해 장점이 많습니다.
 6% 더 강해진 금속의 항복 강도와 4% 증가한 인장 강도, 그리고 30% 더 높아진 현성 강도를 자랑합니다. 

즉, 이 ATI 425 티타늄 합금의 경우 기존의 티타늄 합금에 비해 뛰어난 강도와 얇은 두께로 
더욱 강하고 뛰어난 탄성력으로 볼이 헤드 어느 부분에 임팩트 되어도 최대의 스피드를 낼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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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메이드 SIM2는 SIM 라인의 후속작으로 주변에서 아마 많이 보셨을만큼 엄청나게 사랑받는 드라이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기존 SIM 모델에 비해 디자인과 설계 구조가 대폭 상향 조정되어 발전된 성능과 기술을 모두 담고 있는 드라이버 모델입니다.

테일러 메이드의 SIM2에서 강조하고 있는 점은 Forgiveness입니다. 
Forgiveness란 미스샷이 발생하였을 때도 어느정도의 방향성과 거리를 제공하는 보완성을 의미합니다. 

잘 맞았을때 뿐 아니라 미스샷에서도 어느정도 거리와 방향성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관용성에 초점을 맞춘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사용하기 편한 드라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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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캘러웨이의 간판 스타인 필 미켈슨이 50세가 넘는 나이에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2021년 PGA 챔피언쉽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을때 사용된 드라이버입니다.

이번 에픽 시리즈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기능적으로 상향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특히, A.I 설계로 유명한 플레시 페이스와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헤드는 기존 모델 보다 넓은 영역에 카본 소재를 적용하여 무게를 최소화시켰습니다. 
헤드 바닥면 토우 쪽에 사용된 트라이 액시얼 카본은 드로우 바이어스를 실현하여 보다 안정적인 드로우 구질을 내는데에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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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장타자 브라이언 디샘보와 리키 파울러가 사용하는 코브라 라드 스피드 드라이버 입니다. 
이름 혹은 브랜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로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최고의 선수들이 사용하는 만큼 기술력과 제품 퀄리티는 보장된 제품이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사용률이 낮습니다. 
이번 라드 스피드 모델에는 CNC 밀드 인피니티 페이스를 사용하였습니다. 

페이스 전면을 CNC 밀링 가공을 통해 최대 반발력으로 볼 스피드를 대폭 향상시킨 작업입니다.
헤드는 THI PLY 카본 랩 크라운을 사용하여 헤드의 약 50%가 탄소로 구성되어 전작에 비해 30% 이상 경량화 하였습니다.

경량화된 헤드 덕에 남는 무게를 배분하여 저중심 저스핀 설계가 가능해졌습니다.
아직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지만, 이미 투여에서 인정 받고 있는 브랜드이며 해외에서 매우 인기가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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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즈노의 경우 장인 제품으로 아이언을 대표 제품으로 떠올리시는 분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미즈노 아이언 만큼이나 드라이버의 실 성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워낙 투어 플레이어 스폰을 많이 안하는 업체이다 보니 홍보가 되지 않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미즈노는 장인이 만든 단조 아이언의 타구감 만큼이나 드라이버의 타구감 또한 예술입니다.

이번 미즈노 ST 시리즈는 ST200 드라이버의 후속 모델로 ST-Z와 ST-X 두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두 버전 모두 비거리에 특화된 드라이버로 초고속, 저스핀을 가장 강조하고 있습니다.

페이스에는 일반적인 티타늄 합금에 비해 강도가 높고 복원력이 뛰어나 포지드 베타 티타늄 합금을 사용하였습니다.
좋은 타격감과 향상된 비거리를 모두 제공하는 드라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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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TSI 시리즈 중 가장 헤드 크기가 작고 스핀량이 적은 상급자용 드라이버입니다.
빠른 헤드 스피드로 인한 높은 스핀량이 걱정되는 골퍼라면 
주저 없이 타이틀리스트 TSI4 드라이버를 추천 드릴 만큼 만족도가 높은 드라이버입니다. 

하지만 낮은 탄도로 볼을 치시는 비기너 분들은 공이 더 안뜨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헤드 크기와 낮은 스핀량을 만들어 내는 드라이버라는 조건 외에는 다른 구성요소나 소재의 경우 기존 TSI 시리즈와 모두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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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1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거머쥔 히데키 마쓰야마 선수가 사용하는 스릭슨 ZX 드라이버입니다.
스릭슨 드라이버는 비거리로 유명한 드라이버입니다. 
이번 신제품 또한 압도적인 비거리에 정확성을 더한, 꿈의 원 온 드라이버라는 문구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전문 실험기관 Golf Lab에서 로봇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95마일의 스피드로 상위 브랜드 3개의 드라이버와 비교했을 때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냈다고 합니다. 
또한 좌우 편차 테스트에서도 가장 편차가 적게 나온 드라이버라고 합니다.

이번 신제품 기술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두번의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 듀얼 플렉스 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듀얼 플렉스 존에서 만들어내는 두번의 임팩트로 압도적인 볼 스피드,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듀얼 플렉스 존으로 이루어진 리바운드 프레임이 임팩트시 두 번에 걸쳐 볼을 응축시켜 더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냅니다.
임팩트시 헤드가 변형되는 부분을 페이브부터 바디 앞부분까지 확장 설계하여 
휘어지는 부분을 더 크고 깊게 설계하여 반발 성능이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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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가 사용하는 젝시오 11 드라이버입니다.
젝시오11 드라이버는 어드레스부터 편하고 강하게 치지 않아도 편하게 비거리를 낼 수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이번 젝시오11 드라이버에는 플랫 컵 페이스라는 기술력을 적용하여 페이스 중앙부를 더 얇고 더 넓게 제작, 반발력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스윗스팟 자체가 커졌기 때문에, 페이스면 중앙에서 조금 벗어나게 공이 맞아도 스윗스팟에 맞은 정도의 거리를 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11시리즈는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사용하기 좋은 드라이버로, 평소 몰랐던 드라이버 브랜드였다면, 
이번 기회에 시타 후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실질적인 성능부분에서는 정말 만족할만한 드라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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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사용률 1위에 빛나는 에픽 플레시의 후속작인 2020 최신작 메버릭입니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캡카가 사용중인 드라이버로 유명합니다.

헤드 모양이 새로워졌습니다. 
새로워진 헤드 모양은 공기 역학을 향상시켜 빠른 헤드 스피드를 낼 뿐 아니라 특유의 디자인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지난 모델의 강점이었던 AI가 디자인한 플레시 페이스는 수만번의 테스트를 거쳐 최상의 페이스 상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메버릭의 경우 플레시 페이스 ss20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보다 넓은 영역에서 빠른 볼스피드를 만들어냅니다.

일반 모델과 서브제로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세브로 모델은 450cc로 10g 가벼운 헤드에 앞 뒤 교체 가능한 두개의 무게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낮은 스핀량을 원하는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지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드라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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